명동에 있는 영양센터 본점. 1960년부터 지금까지. 명동을 지켜온. 오래된 닭 전문점입니다. ^^. 저는 때마침 점심시간에 맞춰가서 통닭정식(런치스페셜)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휴일에는 2시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닭 반마리와 스프 그리고 빵과 샐러드가 나오는데요. 저는 양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먹고나닌깐 디게 배부르더라구요. ㅋ





 명동에 오면 느끼는 거지만. 참 일본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희 테이플 좌우로 모두 일본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왼쪽에는 일본 여자두분. 오른쪽에는 일본 부부와 애기. 그리고 할머니까지요. ^.^ 명동칼숙구와 더불어. 이곳도 일본분들의 단골코스인것 같습니다. 옆에서 계속 오이시~ 오이시~ 하는 말이 자주 들리더라구요. 저는 정식을 먹었지만. 다른 테이블분들은 삼계탕을 시켜서 드시는 거 보구. 나도 저거 먹을껄 하는 후회가 좀 들더라구요. 디게 맛있어 보였음.





 조금 기다리닌깐. 식사가 나왔습니다. 일단 따근한 빵은 버터에 찍어서 냠냠 먹었구요. 그리고 크림스프도 후루룩 먹어버리고. 본격적으로 닭을 먹었습니다~ 영영센터 닭은. 다른 닭집과 달리. 굉장히 담백합니다. 기름기도 많이 없구요. 그리고 굉장히 고소합니다. 집에서 먹으려고 닭한마리도 추가로 주문을 했는데요. 프렌차이즈 닭들과는 맛이 좀 많이 다릅니다. ^^





계산하면서 명함을 끄내서 한장 찰칵. ㅋ. 한자가 눈에 많이 띄네요. @@





원래는 샤보이호텔 옆에 있었는데요. 그곳에 가니. 영양센타 안내원이 이쪽으로 직접 인도해 주시더라구요. @@. 새로 옮긴 곳은 무척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집으로 가기 직전에 거울 보고 찰칵~! ㅋ. 이날 날씨가 왜이리 요상한지. 비가 왔다가. 햇빛이 쪘다가 반복을 하더라구요. 바람도 많이 불고. ^^ 하지만 또 나름 만족스러운 나들이. 그리고 맛난 점심을 했네요~ 항상 명동에 올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제 고향같아요. 그정도로 무척 자주오기도 했지만. 골목골목이 참 좋아요. 다만. 올때마다 길만 헤메지 않는다면... 더 좋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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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동의 영양센터라면 유명 했지요.. 지금 보다더...
    과거 영양센터의 통닭은 전기구이 였습니다만 지금 사진보니까 켄터키 치킨 스타일로 변했네요
    이제는 없어졌나 잊혀졌는데 전기구이 통닭을 먹던 예전을 다시 생각케 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