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EL(펜텔)은 1946년에 창립된 회사입니다. 그래프1000부터 수 많은 스테디셀러급 샤프를 출시했고 AIN지우개와 샤프심 등 다양한 필기구를 출시를 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구류 회사입니다. 한때 독도와 관련된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부분의 단종샤프가 Daum의 조녹스1님을 통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스매쉬는 조금 다릅니다. 스매쉬에 대한 관심은 일본 필기구 커뮤니티에서 그래프 1000과 비견될 샤프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샤프입니다. 그래프 1000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다보니 비슷한계열의 펜텔의 스매쉬와 제브라의 드라픽스 1000에 대한 관심이 증폭이 됐었던 거죠.

하지만 제브라의 드라픽스 1000과 펜텔의 스매쉬는 이미 단종이 되었던 비운의 샤프들이었습니다. 2005년에서 2007년사이에 국내 문구류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펜텔에는 3대 명기가 있는데. 그 세가지가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0^

Graph 1000 For Pro, SMASH, Mechanica 라고 말이죠.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말에 대해서 반발이 상당히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세가지 제품을 직접 사용한 마니아들이 늘면서 다른 대안으로 PG1505나 PMG-AD 등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졌기 때문인것 같더군요.

스매쉬는 단종되었던 샤프이지만 지금은 국내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펜텔의 대표적인 실사용 샤프입니다. 단종되었던 때보다 더 다양한 색상인 "블랙,블루,그레이,카키" 색으로 출시되었죠. 그 이유는 바로 한국시장에 대해 펜텔이 반응했다는 이야기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때 단종되었던 스매쉬는 한국의 끊임없는 러브콜로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0.5mm 기계를 다시 돌리면서 재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0.5mm를 제외한 다른 mm 샤프는 출시되고 있지 않죠.

3대명기라고 불리는 펜텔의 스매쉬. 그에 대한 반발도 상당합니다. 과연 이 샤프 그 유명세만큼 가치가 있는 샤프일까요? ^^! 스매쉬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매쉬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그 디자인에 생경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샤프와 달리 선단과 그립이 일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박태환 선수가 전신수영복을 입은 것처럼 아주 매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그립을 보면 약 42개의 고무돌기가 있습니다. 그래프 1000과 그래프기어 1000에서 볼 수 있는 듀얼그립이죠.

그리고 스매쉬의 장점이자 단점인 다른 샤프와 달리  유독 짧은 길이도 눈에 띕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스매쉬는 호불호가 상당히 강한 샤프입니다. 인지도는 거의 TOP 수준이지만 실사용으로 들어가면 유독 좋고 싫다는 사람들이 갈리는 경향이 강한 샤프입니다.

재미있는건 얼마 전에 두곳의 문구류카페에서 실시했던 베스트 탑 10 샤프에서 사전조사로 실시했던 벤더별 투표에서 스매쉬의  선호도는 상당히 낮은편이었지만

실제 20개의 샤프를 두고 실시한 TOP 10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라고 생각했는데요. 특히 문구류마니아들을 보면 마니아의 길로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구입하는 샤프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리스트에는 항상 스매쉬가 들어가죠. 유명한 샤프가 많은 펜텔 자체 투표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지만 다른 샤프들과 경쟁하는 TOP 10같은 투표에서는 거의 몰표를 받는걸 보면 괜히 펜텔의 3대 명기라는 소리를 듣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펜텔의 3대명기로 불리는  3가지 샤프는 TOP 10 샤프에서 그래프 1000(1위), 스매쉬(3위) 그리고 단종 TOP 5에서 메카니카(1위)로 그 명성과 선호도가 거의 100%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매쉬의 선단을 보면 굉장히 미끈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선단과 그립의 재질과 배럴의 재질이 살짝 다른 느낌이 들긴 합니다. 실제로 선단과 그립은 금속(철)에 고무재질의 코팅이 입혀져 있고 배럴은 플라스틱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사용으로 오래사용하다보면 선단과 그립의 코팅이 벗겨져서 어두운 금속재질이 들어나고 배럴은 반짝반짝 윤이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죠. 

선단을지나 그립을 살펴보면 세로로 7줄 가로로 6줄의 42개의 고무돌기가 있습니다. 그래프 1000과 그래프기어 1000에서 볼 수 있는 듀얼그립입니다. 사실 그립은 샤프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양한 벤더에서 유독 그립의 소재에 대해서 여러가지 연구를 하는것은 샤프의 필기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땀을 잘 흡수하면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오염물질에 강한 그립. 이런 요소들은 샤프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장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요소를 충족하는 그립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사용으로 가장 적합한 그립이 듀얼그립이라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롤렛가공그립이나 실리콘그립은 장단점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죠.

듀얼그립은 대부분 금속베이스에 고무재질의 돌기를 사용을 합니다. 금속그립은 그립의 내구성과 단단한 그립을 보여주고 고무돌기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손가락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이런 듀얼그립은 오랜 사용을 하면 금속을 감싸고 있는 코팅이 벗겨지고 고무돌기가 훼손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건 그 만큼 해당 샤프를 오래 사용했다는 훈장같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부 마니아들사이에서는 고무돌기가 필기할 때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그 정도로 불편한 그립은 아닙니다. 민감하신분들은 아무래도 실리콘 그립으로 바꾸시는게 좋겠죠. ^^




 그립과 배럴사이에는 심경표시계가 있습니다. 8가지 심경을 표시할 수 있는데요. H,F,H,2H,3H,4H,2B,B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심경표시계 부근이 각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해를 해야지만 심경표시계를 돌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소 불편하지만 쓸데 없이 심경표시계가 돌아가는 일은 없겠죠. 그리고 이런식으로 만드는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대부분의 샤프에서 발견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스매쉬는 쉽게 구할 수 없을 때에는 그래프 1000을 뛰어넘는 최고의 샤프라는 찬사를 받았던 샤프였습니다. 마치 지금의 제브라 드라픽스 1000과 같이 말이죠. ^^ 

스매쉬는 그래프 1000과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샤프입니다. 일단 무게가 2g이 더 무겁고 길이는 약 7mm 정도가 짧습니다.


   길이  중량
 스매쉬  139mm  13g
 그래프 1000  146mm  11g


상당히 미세한 차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샤프에서는 1g의 차이와 1mm의 차이는 상당히 크게 작용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런 차이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길이와 중량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 무게중심 " 이 추가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무거운 샤프라도 무게중심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필기감의 차이는 꽤 큰편입니다.

스매쉬를 사용하면 7mm의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나타납니다. 손아귀에 걸쳐지는 부분이 짧다보니 그에 따른 답답함이 존재합니다. 거기에 2g이나 무거운 무게에 그래프 1000과 달리 무게중심이 저중심이 아니라 가운데에 쏠려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을 해보면 스매쉬는 짧은 주제에 무겁고 무게중심이 가운데 쏠린 샤프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손에서 겉도는 필기감을 줘버리는 샤프가 되어 버리는거죠. 실제로 스매쉬는 0.5mm보다 지금은 단종된 0.3mm의 필기감이 더 좋은편입니다. 0.3mm 샤프의 특징상 그립을 더 힘을 줘서 잡게 되고 짧게 잡는 그립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단점은 장점으로 바뀌기 때문이죠.

그리고 손이 작은 분들에게는 그래프 1000보다 월등히 좋은 필기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때문에 스매쉬는 더이상 펜텔의 3대 명기가 아니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배럴에는 붉은색으로 SMASH 0.5 PENTEL Q1005 JAPAN이라고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스매쉬는 펜텔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P시리즈의 샤프와는 다른 모델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델명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음은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클립은 그래프 1000과 비교해서 다소 두꺼운 편입니다.

그리고 스매쉬의 캡(노브)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스매쉬의 캡은 다른 샤프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마치 고무펌프처럼 되어 있는 물결무늬모양의 고무재질의 캡은 스매쉬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딱딱 끊어지는 노크감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캡을 제거하고 노크를 하면 노크소리는 비슷하지만 노크시의 반발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반발력은 바로 고무재질의 캡이 많이 줄여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이로인해서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는 노크감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매쉬를 분해를 해보면 위 사진처럼 일체형 선단+그립부분과 심경표시계 그리고 캡, 클리너 없는 지우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매쉬는 특이한 디자인과 Spec때문에 많은 사랑과 함께 내손에는 잘 안맞는 샤프라는 일부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샤프입니다. 하지만 스매쉬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래프 1000과 파이로트의 S20도 싫어하시는 분이 있을 정도로 샤프는 사용자의 필기습관과 손의 크기에 따라서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필기구입니다. 하지만 스매쉬의 만듬새와 완성도를 보면 스매쉬는 충분히 찬사를 받을만한 샤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펜텔의 0.5mm 샤프에서 발견되는 10번 노크시 정확히 5mm가 배출되는 심배출량은 펜텔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이런 심배출량을 다른 벤더 샤프에도 적용하는건 맞지 않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펜텔의 제도용 샤프에서 발견되는 이런 정확도는 왜 펜텔 샤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최고의 샤프로 칭송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펜텔도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UNI의 원투펀치를 맞고 부터는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펜텔의 자랑인 고가의 제도용 샤프는 현재 시장에서 상당 부분 밀려난 상태이고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일반 실사용 필기구는 UNI가 거의 모든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정도닌깐요.

특히 지우개를 제외한 볼펜(제트스트림), 멀티펜(스타일핏과 제트스트림 멀티펜), 샤프(쿠루토가,알파겔,사캬사캬), 샤프심(나노다이아) 까지 거의 대부분이 UNI 제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닌깐요. 만약 펜텔이 이런 발빠른 UNI의 행보를 따라가면서 요즘 트랜드에 맞게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결합하고 펜텔 특유의 샤프기술력을 접목한다면 정말 멋진 경쟁이 될텐데.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펜텔의 스매쉬 샤프. 과연 펜텔의 3대명기에 속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리뷰를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리뷰를 다 쓰고 있는 지금도 정말 이 샤프가 좋은 걸까? 라는 물음표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쉽게 지워지진 않습니다. 만약 스매쉬가 현재의 펜텔처럼 색깔놀이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전향적으로 스매쉬에 대한 보정을 가해 발전된 타입의 스매쉬를 발매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사인 UNI는 같은 라인업에서도 색깔뿐만 아니라 배럴 디자인과 재질까지 전부 바꾼 상품을 연신 출시를 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샤프심통까지 한정판을 출시를 하고 있고 문구류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최근 펜텔에서 UNI를 따라가는 모습은 제트스트림을 모방한 비쿠냐의 출시와 스타일핏을 겨냥했지만 디자인적으로 밀리는 슬리치 등 여러분야에서 UNI에게 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만약 UNI에게 철저히 밀리고 있는 리필형 멀티펜에서 펜텔 특유의 발전된 샤프유닛을 추가한다면 어떨까요? 과연 UNI가 그런 펜텔을 감히 바라볼수 있을까요? ^^



 개인적으로 단종 샤프는 따로 수집을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문구류마니아이긴 하지만 컬랙터는 아닙니다. 필기를 많이 하진 않지만 서랍장에 수집한 문구류를 보관하기보다는 대부분 구입한 샤프를 필통에 넣어두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사용을 합니다.

펜텔의 3대명기는 어떻게 보면 단종샤프와 비슷합니다. 구시대적인 유물입니다. 그리고 그 말은 펜텔의 샤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요즘 샤프들은 정밀도나 세밀함에서 구시대적인 샤프와 비교하면 많은 부분에서 밀립니다. 하지만 값싸고 빨리 소모가능한 상품이 대세인 요즘 트랜드에서 고가의 필기구들이 차지할 자리는 없어보입니다.

샤프심의 경우만 하더라도 펜텔의 포프로나 UNI의 하이유니 샤프심은 지금도 최고의 가격과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온 UNI의 나노다이아나 파이로트의 그라파이트는 이런 샤프심보다 저렴하고 질좋고 화려한 샤프심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샤프는 그런 세대교체를 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나마 UNI의 쿠루토가만이 관심을 받고 있을 뿐이죠. 샤프 마니아들은 과거를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샤프가 1980년대 샤프 전성시대 제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단종샤프에 매달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샤프의 명가 펜텔이 과연 새로운 샤프에 대한 개발을 진행할까요? 아니면 연필이 필기구 세상에 자취를 감추고 아주 소수의 마니아들 사이에서 수집의 대상으로 전락한 행보를 걷게 될까요?




스매쉬가 과연 펜텔의 3대명기샤프일까요? 아니 펜텔의 3대 명기 샤프라는게 아직도 유효한 말일까요? 그건 오로지 펜텔에 의해서 결정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명기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샤프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전자.

펜텔의 선전을 기원하며 샤프마니아의 영원한 1인자! 펜텔의 영광이 다시 오는 날이 조만간 찾아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


 

† 펜텔 스매쉬의 특징

1. 한때 단종되었지만 다시 복각된 역전의 샤프
2. 듀얼그립과 선단과 그립의 일체형
3. 최고 수준이라고 칭송받는 노크감
4. 뛰어난 실사용 샤프
5. 다소 짧은 길이와 어중간한 무게중심
6. 0.5mm만 출시 되고 있다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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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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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어렵고 두서없이 썼다. -_-
  2. 샤프에도 명기가 있군요.
    샤프는커녕 손으로 필기할 기회가 점점 없어지네요...
  3. 고등학생
    샤프쓰는고등학생인데요,
    필기감에영향을주는게샤프심이에요,샤프에요?
    그리고샤프심은어느회사의것이값도적당하고품질도좋죠?
    • 2011/07/26 00:17 [Edit/Del]
      같은 샤프에 어떤 샤프심을 쓰냐에 따라서 필기감의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특히 필기를 많이 하는 학생이라면 한줄만 써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샤프와 샤프심을 사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 샤프심의 종류는 http://goo.gl/gnIdy 이 리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4. 뭐, 3대 명기라는 용어에는 반대하지만,

    몇가지 단점을 빼면 좋은 펜입니다...

    노크감이 좋았네요 ㅋ
  5. 실사용자
    저의 경우엔 다른 점은 다 맘에 들었지만, 그립감이 별로였습니다. 조금만 잡고 필기를 해도 닿는 부분이 애리는 듯한 불편한 느낌도 났구요. 그래서 pentel a315의 수류탄 그립을 껴서 쓰고 있는데요. 매우 만족스런 그립감이 나오더군요.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좋은 리뷰 항상 재밌게 읽습니다!
    • 2011/08/28 00:29 [Edit/Del]
      답변이 늦었네요. ^^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그리고 스매쉬는 손이 작은 중학생이 사용하면 그래프 1000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을 꺼에요. 아무래도 샤프가 짧다보니 그 점이 단점으로 작용을 하죠. ^^
  6. 내샤프수명최대1달ㅜㅜ
    샤프를 구매해야하는데 pilot s10과 스매쉬사이중에 고민이 되네요.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어느쪽이 더 필기감이 부드럽다고 할수있나요..?

    그리고 항상 세릭님 리뷰 유익하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2011/08/28 00:31 [Edit/Del]
      파이로트 S10은 S시리즈 중에서 유일한 롤렛가공입니다. 그래서 무게감이 꽤 나가죠. 반면에 바디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죠. 반면에 스매쉬는 고무 재질로 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손이 아직 작으시다면 스매쉬가 좋은 선택일 겁니다. 파이로트 S10은 다소 무겁거든요. 스매쉬와 S3 정도 구매를 해서 사용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일 것 같네요. ^^
  7. PNA
    저도 블루색상 스메쉬 구입했어요
    저 돌기가 42개였네요;; 많기도해라..
    전 저 듀얼..돌기? ㅋㅋ 마음에 들던데.. 심경계도 처음에 헤맸는데
    지금은 고정해놓고 안돌아가서 신경안써도 되서 좋고요!
    왠만한 샤프가 다 좋은걸보니 전 아무래도 아직 상식이 부족한것같아요 ㅜ
    • 2011/12/04 16:38 [Edit/Del]
      아니에요. ^^! 저도 스매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다보니. 좋고 나쁘고가 갈릴뿐이죠. ^^
  8. 노브
    혹시 스매쉬 노브만 파는곳 없나요?? ㅠ
    어떤넘이 빼가서 (차라리 다 가져가지)
    가뜩이나 작은 샤프가 더 작아보임 ㅠㅠ
    • 2012/01/02 13:41 [Edit/Del]
      문구랜드에서 선단(촉)은 팔긴 하는데 노브만 팔았던 적은 제가 알기로는 한번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9. 시링
    저는 원래 애기손이라서 스매쉬가 정말 편해요ㅋㅋ 날 위해 만든 샤프같아~~ㅋㅋ
  10. 한군
    아... 사봤는데... 너무 작고 무겁습니다. 흑흑 어떻게 하면 적응이 될까요?
  11. 전 짧은 바디가 좋은거 같습니다 ;
    길면 그래프 1000같아 카피한거 같아서 ;
    특유의 매력이 있는 샤프인것같네요
  12. 중학생
    저기 그래프1000 리미티드 시리즈는 펜텔의 3대 명기가 아닌가요?
  13. 김성진
    저는 4년전에 스매쉬 0.5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켑(노브)부분이 생각지 않게 분리되어 한 번은 찾았지만 그저께 제복에 끼워두었는데 없더군요? 켑을 구하려고 샤프를 또 사야할지요?
    • 2012/11/26 11:33 [Edit/Del]
      캡이 잘 빠지긴 하더군요. 그런데 스매쉬 다시 단종된 듯 합니다. 온라인에서 전부 품절로 뜨더군요.
  14. 인피니티
    스매쉬는 그립부분에 칠이 잘 벗겨져서 좀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크감은 괜찮지만.. 좀 아쉽다고 할까요?
    • 2013/02/23 21:58 [Edit/Del]
      그립 부분은 정말 아쉬워요. ^^ 하지만 한정판 다시 써보고 있는데 필기감은 정말 좋더라구요!
  15. 인피니티
    주말이나 월요일 되면 간만에 외출좀 해봐야겠네요. 오랫만에 학용품 좀 이것저것 사보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네요^^:

    새학기 시작하는 만큼 샤프펜슬 하나 적당한거 장만하고 싶네요.
    그래프기어 1000 리미티드 랑 번갈아 가면서 쓸만한걸 세릭님 글 보면서 찾아보고 있답니다^^;
    종류가 너무 다양하긴 하지만요 ㅎㅎ.

    • 2013/02/23 22:47 [Edit/Del]
      무난하게 파이로트 S3나 S5정도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듯 해요. 신경쓰지 않고 쓸만한 샤프도 한개 정도는 있어야 하닌깐요. 물론 신경을 쓰진 않지만 ^^ 좋긴 해야겠죠!
  16. 인피니티
    예전엔 그래프기어1000 , 펜텔 에르고노믹스, 에르고노믹스 윙그립, 그래프1000리미티드

    스매쉬 이렇게 5종류 다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래프1000 리미티드밖에없네요 ㅠㅠ

    그래프1000 리미티드 산지 벌써 4년 다되가는 군요.. 참 저랑 오랜시간을 함께한 그런 샤프인것같아요.

    공대생이라 그런지 샤프라는 물건에 대해 참 애정이 가네요 ㅎㅎ

    스테들러 REG 기능 있는 샤프나 쿠루토가 시리즈가 일단은 눈에 들어오네요

    두개다 뭔가 메카니컬한 면이 있는것 같아서 기능적인 문제를 떠나서 왠지 끌린다고 할까요? ㅎㅎ
  17. 인피니티
    일년에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좀 커다란 필통안에 한가득 채우고 싶어요 ㅎㅎ
    다른 것들도 검토해봐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