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리뷰는 모닝글로리에서 협찬을 받아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장/단점을 제대로 지적하는 리뷰를 작성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여러권의 오답노트를 보면서 이걸 한번에 가지고 다니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바인더 노트는 노트를 펀치로 뚫어서 가지고 다니면 좋은 커버입니다. ^^

색깔이 들어간 종이나 얇은 플라스틱을 넣어서 과목이나 카테고리를 구별하기도 하죠. 음~! 자료 보관용으로 회사에서도 자주 애용하기도 하죠!


모닝글로리의 3공 바인더 노트는 사무용으로 나온 바인더나 무채색계열의 바인더와는 달리 원색계열의 반딱반딱한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반짝 반짝 빛나죠.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사실 바인더노트는 노트를 낀 상태에서 적기 매우 불편한 " 링 "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바인더노트는 직접 필기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 자료 보관 " 용으로 더 적합한게 사실이죠. 문제는 3공 바인더에서 매번 낭패감을 느끼는 부분이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3공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저만 그런건가요? ^^ 3공으로 뚤린 종이가 미세하게 차이가 나면 왠지 불안하고 기분이 나빠지는거 말이죠.

두번째는 바인더에 낀 종이를 넘기다가 링에 의해서 구멍 부분의 종이가 쉽게 찢어진다는 점이에요. 이건 " 보강용 테이프 " 를 붙여서 해결을 한다고 하지만 붙이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겠죠.


바인더를 보면 모서리 부분을 보강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가방에 넣거나 이동시에 모서리가 손상당하지 않도록 보강한게 아닌가 싶어요. " 자료 보관용 " 보다는 이동에 목적을 두었다는 걸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죠. " 아~ 그랬구나. ^^ "


두번째 특징도 역시 이 바인더가 " 이동성 " 에 목적을 두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뒷편에 고무줄을 두어서 바인더를 크로스로 고정 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통의 바인더노트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이죠. 

‡ 물론 똑딱이를 달아서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는 제품들도 많긴 하지만요. 



3공 링과  양 끝 부분을 누르면 링이 열리는 구조는 일반적인 바인더 노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인더 노트에는 기본적으로 3권의 노트가 같이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세자기 노트 색상은 모두 다른 색이구요. ^^


노트의 가장 첫장은 eye soft라고 해서 에메랄드 색의 네모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보통 초록색이 눈에 좋다고 하던데. ^^! 노트를 펼칠 때 한번 보면서 눈을 정화시키라고 있는듯 합니다. 종이는 중성지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종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종이를 중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따로 " 약산성(염기인가? -_-) "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잘 설명을 해줬다면 조금 더 친환경적인 부분을 강조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인덱스에는 노트의 목적과 상세설명을 적도록 되어 있었는데. 노트에 색깔 종이로 구별을 해서 설명칸에 특정 페이지에 대한 설명과 쪽수를 적는데 정확하게 표시를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그냥 표시테이프로 처리를 해도 되긴 하지만요. ^^


이 부분은 모닝글로리 3공 바인더에서만 나타내는 문제는 아닙니다만. 거의 모든 바인더에서 나오는 단점이죠. 링때문에 구멍이 난 종이 부분이 찢어지는 케이스 말이죠. 사실 이 부분 때문에 금속링이 아니라 플라스틱 링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해결방법이 있지만. 여하튼 모닝글로리 바인더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은 찾지 못한듯 해보였습니다.


다양한 펜으로 시필을 해봤습니다. 다 괜찮게 적혀있죠. ^^ 번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뒷면에 비치냐? 라는 질문을 할 수 도 있지만. 아무리 좋은 종이도 얇으면 비치고 두꺼우면 덜 하는게 일반적인 종이의 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700원 가량의 노트에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죠!


오늘은 모닝글로리의 3공 바인더 노트를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원색계열의 커버와 커버의 모서리를 보호하는 부분 그리고 고무줄로 커버를 여미는 부분을 특징으로 들 수 있었습니다. 또 노트 뒤에는 종이를 꼽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구요.

바인더 노트는 " 자료 보관용 " 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학생들 중에는 자료보관용과 함께 이동시에 들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을 하곤합니다. 여러 권의 오답노트를 바인더 노트에 넣고 다니면 보기에도 좋구요. 그런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물론 기존 바인더 노트의 단점인 링에 의해 종이가 찢어지고 바인더 상태에서 필기가 어렵다는 점은 감안을 하셔야 할 겁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여대생들이 들고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커버가 이뻐서요. 하하. ^^ 그럼 이상 모닝글로리 3공 바인더 노트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모닝글로리의 3공 바인더 노트의 특징

1. 원색 계열의 커버
2. 양 끝 모두를 사용해서 링을 열 수 있음
3. 뒷 커버에 있는 고무줄로 바인더를 고정할 수 있음
4. 링에 의해서 종이가 찢어질 수 있음
5. A4는 사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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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옥스포드 링노트를 샀다.

    Tracked from 까탈리스트 2012/03/29 10:01  delete

    옥스포드 링노트를 샀다. 이거 뭔가 필요하면 아무런 가책 없이 바로바로 사고있다 ㅡㅡ 이번에 산 건 링노트에 3공펀치처럼 뚫려있는 거다. 옥스포드 링+절취+3공 노트. 옥스포드 링노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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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룡
    바인더는 많이 써봤는데 아무종이에다가 적어도 끼워놓을수있다는 점에서는 좋은것같아요,ㅋㅋ
    하지만 공책사이즈 바인더는 A4용지를 끼울수가 없더라구요ㅜ.ㅜㅋㅋ 자르기가 귀찮...
    전 그래서 A4사이즈의 바인더를 자주 사용하곤하는데 바인더 자체의 가격도 만만치않아서..ㅠㅠ
    나중엔 결국 오래지난 종이들은 다른데 쌓아두고 바인더를 재활용해요...ㅋㅋㅋㅋㅋㅋㅋ
    • 2011/10/25 00:45 [Edit/Del]
      넹. 이것도 비싸요. ㅜ.ㅜ 거의 8,000원 넘어요. 공책도 3개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A4는 안들어가겠네요. ㅜ.ㅜ
  2. 블로그 예쁘게 새단장하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닝글로리노트를 좋아해서 자주 사서 애용하는데 저 노트도 사용했었어요 근데 윗분처럼 A4는 끼울수가없어서^_ㅠ 좀 불편했어요 수업참고될만한거 프린트해서 꽂아놓으면 다 튀어나오기 일쑤 그치만 공책에 문제풀이정리한거 한번에 쓱 정리하기좋더라구요 . 오답노트도 그렇고 !
    저 고딩때는 모닝글로리26공 노트가 유행했었는데 비닐파일(?)이랑 종이한장한장 사이사이넣을 수있어서 단원별로 오답노트이동하기도 편해서 3공제품보다 편했던거 같아요~ 오늘도 리뷰글잘봤어요^_^
    • 2011/10/25 00:59 [Edit/Del]
      넹. ^^ A4부분은 수정했어염. ㅋ

      색깔 종이나 비닐 있으면 좋은데. ㅋ 그점은 아쉽게 느껴져요. 후훗!
  3. 저는 거의 모든 종류의 바인더를 사용해보는데요. 브랜드, 형태 가리지 않고 쓰고 있어요.
    A4바인더는 학생들이 유인물을 정리하는 용도나 관공서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가장 적합하고
    저런 B5사이즈의 바인더는 가장 흔하기도 하지만. 노트정리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이지 싶어요.
    이 사이즈는 아무래도 시중에 판매하는 노트에 바로 펀칭해서 바인딩이 가능하다는 점이지 싶어요.
    사실 여러 바인더를 다 써봤지만. 바인더라는게 쪼금만 많이 들어가면 들고 다닐때 무겁고 짜증나서
    쫌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운데. 이건 노트로 들고 다니고 나중에 끼울수 있어서 편했어요.
    캠퍼스노트나 실험노트, 자체적으로 나오는 3공 내지 이렇게 구멍이 나있는 노트들이 시중에 나와있는데 아무래도 찢어지기 쉬워서 가지고 다니거나 하면 많이 헤지고 찢어지는게 일수인데.
    모닝에서 일반노트에 펀칭해서 내놓은거 보면 그나마 이렇게 쓰는게 더 좋다고 유도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거 말고는 3공 바인더에서는 링라벨로 구멍을 보완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구멍이 많을 수록 한개가 찢어지더라도 유지가 되기 쉬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3공이 대세고 26공 30공 다공바인더에는 약간 인색한거 같네요.
    제 첫 바인더 노트가 10여년전에 나온 모닝글로리 제품인데
    저 라인이 계속 유지 보수 되면서 조금씩 바뀌어 나온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매번 반갑네요.
  4. PNA
    개인적으로 바인더와 노트 같이있는거 좀 불편해요.. 이도저도안되는느낌이
  5. 핫트랙스에서 일제 플라스틱바인더 봤는데, 모닝글로리껏도 좋아보이네요. 튼튼할 것 같아요.
    바인더는 아무래도 펀치구멍 위치 문제때문에 회사에서만 쓰긴 해요. 사무실에 3공펀치가 있어서;;; ㅋㅋ
    • 2012/03/29 12:21 [Edit/Del]
      회사에는 다 하나씩은 있죠. 3공 ^^ 다만 종이가 많으면 한번에 뚫기가 힘들어서 나눠서 찍어야 하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요. 한번에 수십장씩 뚤어지면 좋을텐데.
  6. 달타냥
    구멍쪽 찢어지는 것 때문에요..
    보강용 테이프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