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KSH 보도자료





※ 1500개 한정의 파버카스텔 백작시리즈입니다. 18K촉을 사용했고 수천년동안 묻혀 있던 오크나무에 24K 금박을 했다고 합니다. 나무에 금을 입히는 작업은 매우 숙련된 일부 기술자만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부품도 24K 순금을 사용했구요. 캡은 18K 순금에 황수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5월부터 이토야와 마루한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 40만엔 한화로 560만원 정도 하는군요. 무게는 80g 매우 무거운편에 속합니다. 나무와 금박의 조합이 신선하고 신기하네요. 사용하다가 금박이 벗겨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고대 베니스기술을 사용했다고 하니 설마 벗겨지진 않겠죠? ^^ 여하튼 순금을 사용했지만 경박하게 화려하지 않고 은은한 순금색과 그런 순금과 매우 잘 어울리는 오크나무의 조합. 상당히 멋진 만년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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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한정판은 무시못하내요 ㄷ ㄷ ㄷ 그라폰으로 나오겠죠??
    • 2012/04/24 23:30 [Edit/Del]
      아마도 그럴거 같아요. ^^ 무게도 무려 80g이래요. 제가 펠리칸 m405있는데 그게 20g이 안되는데. ㅋ 역시 장식용 만년필인듯 ^^
  2. 그야말로 황금펜이군요. 나무에까지 금박이라니 무시무시합니다.
  3. 디기스
    가격이 중고차 가격이군요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이런건 왜 일본에서만 파는 걸까요 아무리 한국시장이 작다고 하지만 아런 이벤트도 한국에서 했으면 사는거 떠라서 파버의 위상이 올라가고 보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광고 효과도 있는데 말이죠 요즘은 파버도 한국 시장에 드라마 협찬도 하고 있지만 이런 이벤트를 해야 파버 마니아 분들도 구경 가고 하는데 말이죠 하여튼 세릭님 만세 ---이 어색한 마무리는 항상 뭐가 이상해
  4. ㄷㄷㄷ 나무금박이라..;;; 럭셔리의 절정이네요 ;;;
  5. 동원참치
    일전에 2007년도 석화목으로 만든 Pen of the Year 한정판을 잠깐 실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역시 한정판은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라폰 파버카스텔은 꼭 한정판이 아니어도 나무와 금속을 조합하는 실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한정판도 가격만 빼면 정말 멋진 만년필인데 말이죠. ㅎㅎ
    금박된 나무의 감촉을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보통 금으로 덮여있으면 싸보일 때가 많은데 (특히 국산샤프들)요놈은 광택을 보니 포스가 무시무시하군요. 대략 500만원에 파는 쇼핑몰이 꽤 있는데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금색 몸통에 푸른색 링도 매우 인상적인 것 같해요 ㅎㅎ
    • 2012/05/03 17:17 [Edit/Del]
      전 써보진 않았지만 그라폰 시리즈 만년필은 보기만 해도 상당히 묵직해 보이던데. 이건 거기에 금칠(?)까지 했으니.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