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KSH 보도자료
※ 1500개 한정의 파버카스텔 백작시리즈입니다. 18K촉을 사용했고 수천년동안 묻혀 있던 오크나무에 24K 금박을 했다고 합니다. 나무에 금을 입히는 작업은 매우 숙련된 일부 기술자만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부품도 24K 순금을 사용했구요. 캡은 18K 순금에 황수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5월부터 이토야와 마루한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 40만엔 한화로 560만원 정도 하는군요. 무게는 80g 매우 무거운편에 속합니다. 나무와 금박의 조합이 신선하고 신기하네요. 사용하다가 금박이 벗겨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고대 베니스기술을 사용했다고 하니 설마 벗겨지진 않겠죠? ^^ 여하튼 순금을 사용했지만 경박하게 화려하지 않고 은은한 순금색과 그런 순금과 매우 잘 어울리는 오크나무의 조합. 상당히 멋진 만년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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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된 나무의 감촉을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보통 금으로 덮여있으면 싸보일 때가 많은데 (특히 국산샤프들)요놈은 광택을 보니 포스가 무시무시하군요. 대략 500만원에 파는 쇼핑몰이 꽤 있는데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금색 몸통에 푸른색 링도 매우 인상적인 것 같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