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문구류는 오토사에서 2004년에 발매한 ' Tasche ' 샤프펜슬입니다. 샤프말고도 볼펜과 만년필로도 출시가되었죠. 이 샤프펜슬은 펜텔 ' 케리 ' 샤프펜슬처럼 ' 캡방식 ' 입니다. 캡을 선단에 낀 ' 보관 상태 ' 에서는 약 10cm 캡을 뒤로 끼면 14cm로 바뀌죠. 그래서 필기를 할 때에는 캡을 뒤에 끼고 써야합니다. 보관상태일 때 길이가 짧고 두께도 두껍지 않아 ' 다이어리 ' 의 필기구꽂이에 껴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 필기구죠.


노크는 캡을 눌러서 하는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핑크색을 주문해봤는데. 여성스러운 샤프펜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럴의 끝은 은색의 크롬도금처리가 되어 있고 고무링으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돌리면 샤프심과 내장지우개를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배럴과 캡은 ' 알루미늄 ' 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루미늄 소재 샤프펜슬을 매우 좋아하는데. 거기에 이 샤프펜슬을 추가해야 할 것 같네요.


주문을 했을때에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노트에 써보니 필기감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이어리용 샤프펜슬 중에서는 가히 ' 최고 ' 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데브님의 블로그에도 이 샤프의 리뷰가 있는데. 케리 샤프와 함께 강력하게 추천한다는 글이 있더군요. ( ↘ http://goo.gl/qGVTa )


앙증맞지만 샤프로서의 기능은 충실한 Tasche 샤프펜슬. 다이어리용 샤프펜슬을 구하거나 작은 샤프펜슬을 고려하고 있는분이라면 리스트에 올려놓고 고심하시기를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



OHTO Tasche 샤프펜슬 : 보관시/10.5cm 사용시/14cm

가격 : 14,000원


펜디포

문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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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기스
    저번에 세릭군이 보여 주았는데 장시간 필기에는 맞지 않지만 휴대성은 정말 왕 인것 같은데 말이죠 다이어리에 꼿으면 간지 날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