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Tears2012

 온라인에서 알게되서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지속한다는 것은 사실 그렇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모랄까. 조금은 세속적이게 되면서 부터는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디기스님과의 처음 만남은 작년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형,아우가 됐죠. ^^


매번 만남이 지속 될 때마다 점점 Young해지는 패션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나도 반바지 입고 갈걸!

서로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와 문구류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언제가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갑니다. 디기스님과의 만남이 기대가 되는건 출장때마다 사오시는 소소한 문구류 선물때문입니다. 


 사실 남자 둘이 만나 술도 안마시고 몇 시간을 떠든다는 건. 쉽게 볼 수 없는 기이한(?)광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 엔젤리너스 ' 에서 하다보면 그런건 신경을 쓰지 않게 되죠.


형수님이 박사과정을 받고 있는 이야기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TUMI가방과 씽크패드 노트북에 대한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애정은 매번 만남이 지속될 수록 늘어만 가는 TUMI가방에서도 알 수 있죠.


 그래도 제 주변에 제가 주는 문구류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잘 아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야 주는 사람도 기쁘닌깐요. ^^ 물론 저도 소소한 것을 드리지만요. 여러분들도 자신의 취미때문에 친하게 지내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소중한 인연은 쉽게 생기진 않지만 소중하게 잘 아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 맛있는 라멘과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기뻤던 이유는 그런 소중한 인연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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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기스
    제가 체질 적으로 술을 못 마시니 이러한 결과거 오는 군요 (이술람교는 아니에요)세릭군은 맥주를 좋아 하는데 말이죠 죄송하고 서로 만나는 이야기는 재미 있습니다 같은 회사 동료들이나 상사에게는 자주 보아서 그런지 새로운 것이 없지만 역시 같은 것을 좋아 하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서로 많은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인간관계로 나갔으면 합니다. ㅎㅎ
  2. 디기스님 mpp에서 보면 좋으신 분 같던데 ㅎㅎ
    사실 저도 그런 식으로 인터넷에서 아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만난적은 1번밬에 없다죠...
  3. 디기스님이라길래 스님인줄알고 들어왔네요^^ ::
  4. 온라인에서 오프란으로 만나는것도 정말 인연중에 인연이지요 ^^
    좋은 관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