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민주당 부대변인이었던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와 차병원 그룹이 양해각서를 체결하던 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가 옛 분당경찰서에 이어 분당보건소마저 차병원에 넘겨주며 용도변경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며 "성남시와 차병원 간 이뤄지는 부정한 거래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분당보건소 이전 백지화가 '모라토리엄 선언'과 '1공단 전명 공원화 추진' 등 이대엽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행정과 차별성을 강조해온 이 시장의 또다른 선긋기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이번 분당보건소 이전 백지화가 '모라토리엄 선언'과 '1공단 전명 공원화 추진' 등 이대엽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행정과 차별성을 강조해온 이 시장의 또다른 선긋기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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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리더 2006년 기사를 살펴보면
이날 김해숙 의원은 “분당구보건소는 이용 수요가 전제돼야 함에도 이를 무시한 채 정자동으로 이전하려 한다”면서 “판교개발 이후 주민들의 인구증가 추이와 보건소 이용에 대한 수요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박권종 의원 역시 “분당구보건소가 이전하려는 정자동 부지는 주상복합단지내로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하다”며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문길만 위원장은 “분당보건소 이전이나 판교지구내 청사 관련 문제는 성남시가 더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출처 : 뉴스의리더
박권종 의원 역시 “분당구보건소가 이전하려는 정자동 부지는 주상복합단지내로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하다”며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문길만 위원장은 “분당보건소 이전이나 판교지구내 청사 관련 문제는 성남시가 더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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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판교개발이 후 인구증가 추이를 살펴봐야 한다는 말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보건소 이용하는 사람들의 연령별 추이를 연구해 봐도 되지 않나 싶네요.
물론 증축을 통해서 현재 재기되고 있는 분당보건소의 좁은 시설에 대한 보충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합니다. 다만 정자동에 사는 입장에서 이번 이전 철회에 대해서는 약간 아쉬운게 사실입니다만. 의혹이 있다면 집고 넘어 가야 하긴 하겠죠.
다만 차병원에게 특혜를 준다는 의혹이 있긴 하지만. 성남시 관내에 있는 종합병원의 특성화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부분이 분명 있었을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요즘들어 다양한 측면에서 잘못 돌아가고 원칙에 어긋났던 점들을 바로 잡는 모습이 동의를 표합니다. 그런것들을 진행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부딪치게 될텐데요. 현명한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해요. 강약 조절을 잘하셔서 진행하고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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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 경기도분당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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