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 핫트랙스이나알파문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지우개. 파버카스텔의 더스트 프리와 사쿠라폼 지우개입니다. ^^. 이 두 제품보다 더 뛰어나고 범용적인 제품으로 펜텔의 AIN과 톰보우 지우개 등이 있긴 합니다만. 제가 사용해 봤을 때. 이 두 제품이 무난하면서도 괜찮은 지우개성능(응?)을 보여주더라구요~~!!!
파버카스텔의 더스트 프리의 경우 Dust roll together(한줄로 뭉치는 지우개 가루) & Comfort edge. Added comfort for erasing(비스듬한 모서리로 편안한 사용감) 이라는 모서리에 써있더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위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길이는 대략 6센티를 조금 넘더라구요.
사쿠라폼의 경우. 그 명성 그대로. 무척이나 빨리 닳더라구요. 지우개똥이 가늘게 모이는게 아니고 약간 뭉개지듯이 뭉치는게 특징이더라구요. 아마. 사쿠라폼을 쓰면. 지우개 하나를 다 쓸 수 있을꺼라는 믿음에 가장 부합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더스트프리보다 말캉말캉한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지우개 똥의 양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지우개가 줄어든 양을 보면 정 반대의 결과이니. 정말 주관적인 실험이긴 합니다. 두 제품 모두 각각의 특징이 매우 다른 제품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네요!!
조금 거창하게 시작하긴 했지만. ^^ 사실 이 두제품을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스트프리 지우개에 손이 올라가긴 하지만. 두 제품 모두 개성이 있는 지우개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우개. 이지만. 이렇게 지우개에도 이런 저런 특징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여러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우개 들이닌깐요. 언제 기회가 되시면 꼭 써보세요. ^^. 그럼
이상 세기의 지우개 대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재미있는 주제의 글이네요. 저는 몇년전 왠지 심플한 외관에 반해서 더스트프리를 처음 집어든후부터 절대 다른 지우개는 쓰지 않는답니다. ㅎㅎ 더스트프리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 더스트프리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아쉬워요. 정말 써보면 반할 지우개인데..
오~!! 저두. 그래요. ^^ 잠실 교보에 갔더니. 사쿠라폼만 있어서. 며칠 전에 남대문 알파에 가서 큰 걸로 하나 구입했죠~~!!
헙!
남대문에 파는군요. 한번 찾아가봐야할듯 ㅎ
넵. 알파문구나. 교보문고. 그리고 소규모 도매업체에서도 다 팔겁니다~!!
저희학교의 경우, 대부분 아인을 썼죠... 더스트프리만큼 가격대 성능비도 없는데..
사쿠라는 저기는 좀 적게 나왔는데, 실제로 쓸 때는 느낌상으로 더스트프리보다 똥이 한 3배는 나오더군요.
헤헤. 사쿠라가 좀 많이 나오긴 하죠. ^^
제목 오타요 ^^ Faver -> Faber ^^
요새 대세는 둘 다 아닌것같더라구요..
필기구 애호가의 격세지감이 느껴진달까요 ㅋㅋ
오호라. 그럼 어떤거에요? 혹시 톰보우? ^^;;
파버카스텔지우개는요 말레이시아꺼에요
지우개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작되었지만, Faber castell상표는 독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