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 by pfala |
2010년 경인년의 시작은 매서운 한파로 시작한 듯 합니다. 영하 20도의 엄동설한에도 종각에는 수 많은 인파가 새롭게 맞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옹기종기 많은 분들이 모였더라구요. ^^. 저는 집에서 타종 행사를 TV를 통해서 봤지만. 그 마음 만큼은 함께 나누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0년은 저에게는 아주 신선한 해입니다. 제가 30살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생소하고 낯설기만 한데. 세월의 흐름에는 그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듯합니다. 예전에는 숫자나 새해에 대해서 무관심했습니다. 나와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 새로운 흥을 돋우기 위해서도 나름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종종하게 됩니다.
밖으로 보이는 모습만큼 내면에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려움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그 두려움에 떨면서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내가 뱉은 말에 책임감을 느끼고. 그리고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말은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제 자신을 믿고 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언제나 처럼 제 좌우명은.
Nec metu Nec spc (꿈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 때론 조용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아직 마음을 열지 않았을 뿐. 경쾌하고 수다스러운 모습도 좋지만. ^^. 이젠 그럴 나이는 지났으닌깐요.
이 글을 읽는 분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계획했던 일. 그리고 꿈꾸는 일들에 작은 성과를 이루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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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길...
Design_N님두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세릭 님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그라나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