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gar Cubes by diebmx |
추잉껌의 시초는 300년 경에 중앙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마야족 중에는 사포딜라의 수액의 고체화된 치클을 씹으며 즐기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추잉껌의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 1800년경부터 멕시코의 장군 산타 아나가 미국의 토마스 애덤스에게 처음으로 치클을 소개하며 토마스 애담스가 치클을 가공하여 기존의 파라핀 왁스로 만들어진 추잉껌 대신 치클을 넣은 추잉껌을 만들어 상품화 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대부분의 추잉껌은 초산비닐수지를 사용했는데요. 치클보다 저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초산비닐수지의 경우에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식약청이나 미국 FDA에서도 이미 이를 입증하고 있으닌깐요. ^^.
초산비닐수지 VS 치클의 대결구도는 MDF VS 원목 가구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어떤게 좋을까요? 분명한건 원목은 MDF에 비해서 월등히 비싸고 또 다른 것이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원목가구를 선택하기는 힘들죠.
물론 껌 같은 경우는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덜된다는 것 빼고는 말이죠. ^^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이 껌과 관련해서 많은 내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략 2500원 정도의 가격과 종이 케이스가 아닌 금속 케이스. 절반은 치클 절반은 자이리톨 재질의 단맛을 내는 부분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치클이 비싸기 때문인지. 아니면 치클에 착향료를 넣지 않고 따로 분리 하기 위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ㅋ
어떻게 보면. 더 많이 알게 되서. -_-. 삶이 너무 복잡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이제 슬슬 날씨도 좋아지구. 상큼한 맛의 껌을 씹으면 기분도 한껏 좋아질 꽃놀이 계절이 왔네요. 기분상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구매해서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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