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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토 TV-CM 우월감 ]
[ 콜레토 TV-CM 기대편 ]
[ 콜레토 TV-CM 우정편 ]
[ 프릭션 | 지워지는 볼펜 ]
[ ENO 샤프심 ]
^^!! 아이디어가 독특한 TV-CM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위 광고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아닙니다.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HHP-300S입니다. 현재 고급라인 샤프는 전부 S라인으로 교체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H시리즈 샤프가 파이로트의 고가 라인 샤프 라인업이었습니다.
[ 자료 출처 : 칼슘우유님 블로그 ]
S3/S5/S10/S20으로 이어지는 S라인업 샤프와 달리 H라인업샤프들은 각각의 특징이 달랐는데요. S라인 샤프들은 선단부분의 재질만 살짝 다를뿐 완전히 흡사하고 바디 자체의 라인이 매우 유사한 것과는 달리 H라인업 샤프들은 각각의 개성들이 넘쳤습니다.
그중에서 HHP-300S. 일명 히히포라고 불리는 샤프는 그중에서도 선단수납이라는 독특한 기능과 그립부분의 유니크함. 그리고 고급스러운 바디라인으로 단종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샤프입니다.
그립부분을 보면 살짝 부푼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제 생각이지만 이런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가진 샤프는 HHP-300S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립을 기준으로 상단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그 아래 바디 라인은 플라스틱 재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길이는 약 14cm정도이고 무게중심은 저중심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0.3mm/0.5mm가 출시가 됐었고. 구형/신형으로 출시가 됐었는데. 그립부분의 홈에 살짝 차이가 있었습니다. ^^
선단부분은 3단으로 처리가 되어 있고 그립부분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립부분을 자세히 보면 검은색 무늬가 보이는데. 알루미늄에서 이부분이 살짝 파여 있고 그 안에 검정색 재질이 감싸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검은색 부분이 도드라진게 아니라 미세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기존의 롤렛가공이나 그래프 1000의 그립이 도드라졌다면 HHP는 정반대의 그립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훨씬 더 편한 그립감을 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평평한 느낌이 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미세하게 들어간 느낌이 나는데.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는걸 보면 ^^! 굉장히 매력적인 방식인 것 같습니다.
HHP는 선단수납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캡 부분을 꽉 누르면 볼펜처럼 선단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살짝 클릭을 하면 샤프심이 나오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선단수납 샤프들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유격이 발생한다는 사실과 노크시에 스프링 느낌이 난다는 점인데. HHP도 유격은 살짝 느껴지는 편이지만. 노크감은 시중에 나온 샤프중에 BEST가 아닐까 생각 될정도로 무척 좋습니다. 살짝 텅빈 느낌이 나면서 서걱서걱 소리를 내는데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그립부분에는 H-3003 JAPAN 이라고 써있구요. 그립을 지나면 심경도가 있습니다. 심경도는 그립 부분을 살짝 풀어야만 돌아가게 되어 있고 심경도는 금색으로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그립아래의 바디는 군청색이 도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만년필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질로 보일정도로 아주 고급스러운 재질 같습니다. 클립에는 PILOT라고 아주 얇게 각인이 되어 있고 캡 윗부분은 삼선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분해를 해보면 캡부분과 그립 부분/캡/클리너가 달린 지우개/내부장치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만듬새가 아주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펜텔 샤프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파이로트 샤프들의 만듬새나 그립감이 조금 더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게 바로 HHP-300S와 S20을 사용하면서 부터였습니다. ^^
내부장치를 보면 일반 똑딱이 볼펜과 비슷한 메카니즘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걸 알 수 있는데요. 연결부위의 금형부분도 아주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분해를 해보니. H시리즈는 양산현 버전이라기 보다는 수제품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
시필느낌은 전체적으로 무지 안정된 느낌이었습니다. 0.3mm 샤프 특성상 살짝 긁히는 느낌은 어쩔수 없었는데요. 그런면에서 단단하면서 까칠한 샤프심 보다는 파이로트의 ENO같이 부드러운 샤프심이 0.3mm에는 더 적당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0.3mm는 중/고등학생들이 수학문제를 풀때 가장 선호하는 샤프의 mm라고 하더군요. ^^! 다만 아무리 좋은 0.3mm 샤프심을 사용하더라도 부러지는건 어쩔 수가 없는데. 그런면에서 0.4mm 샤프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Tip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파이로트의 HHP-300S는 단종된 샤프중에서도 실사용으로 손색이 없을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샤프입니다. 사실 출시때에도 상당히 고가의 샤프였기때문에 현재도 비싼 가격에 중고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단종샤프들은 단종 후에 구매한건 드라픽스 1000 이외에는 전부 정상 출시때 구매한 것들인데요. 개인적으로 현재 나오는 좋은 샤프는 등한시 한채. 고가의 단종샤프를 수집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
그래서 다시 HHP-300S에 대한 리뷰를 쓰는게 살짝 꺼려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펜텔의 스매쉬가 복각된 이유가 수 많은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구때문에 이뤄진걸 감안하면 어쩌면 파이로트에서 HHP시리즈를 다시 복각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살짝 있습니다. ^^
필기구 카페에서 BEST로 꼽는 샤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펜텔의 그래프 1000/스매쉬/PMG-AD/PG시리즈/P시리즈/파이로트의 S20/로트링 600/지브라의 드라픽스1000 그리고 HHP-300S
모두 개성이 넘치면서도 좋은 필기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BEST로 꼽는 샤프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선단수납 기능을 가진 샤프는 HHP-300S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수제 샤프라고 생각될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면서 단종이라는 비운의 길로 들어섰던 HHP-300S.
샤프 명가. 파이로트에서 HHP시리즈의 복각이라는 희소식을 우리에게 가져오기를 기원하며. 이상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
† HHP-300S 특징
1. 고급스러운 바디라인과 선단수납 기능
2. 선단수납기능때문에 생기는 유격
3. 텅빈 느낌이 나는 훌륭한 노크감
4. 저중심이지만 균형잡힌 필기감
5. 독특한 그립 디자인. 기능적인 면에서도 훌륭함
6. 고가의 가격과 단종의 아쉬움
S3/S5/S10/S20으로 이어지는 S라인업 샤프와 달리 H라인업샤프들은 각각의 특징이 달랐는데요. S라인 샤프들은 선단부분의 재질만 살짝 다를뿐 완전히 흡사하고 바디 자체의 라인이 매우 유사한 것과는 달리 H라인업 샤프들은 각각의 개성들이 넘쳤습니다.
그중에서 HHP-300S. 일명 히히포라고 불리는 샤프는 그중에서도 선단수납이라는 독특한 기능과 그립부분의 유니크함. 그리고 고급스러운 바디라인으로 단종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샤프입니다.
그래서 다시 HHP-300S에 대한 리뷰를 쓰는게 살짝 꺼려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펜텔의 스매쉬가 복각된 이유가 수 많은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구때문에 이뤄진걸 감안하면 어쩌면 파이로트에서 HHP시리즈를 다시 복각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살짝 있습니다. ^^
필기구 카페에서 BEST로 꼽는 샤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펜텔의 그래프 1000/스매쉬/PMG-AD/PG시리즈/P시리즈/파이로트의 S20/로트링 600/지브라의 드라픽스1000 그리고 HHP-300S
모두 개성이 넘치면서도 좋은 필기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BEST로 꼽는 샤프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선단수납 기능을 가진 샤프는 HHP-300S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수제 샤프라고 생각될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면서 단종이라는 비운의 길로 들어섰던 HHP-300S.
샤프 명가. 파이로트에서 HHP시리즈의 복각이라는 희소식을 우리에게 가져오기를 기원하며. 이상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
† HHP-300S 특징
1. 고급스러운 바디라인과 선단수납 기능
2. 선단수납기능때문에 생기는 유격
3. 텅빈 느낌이 나는 훌륭한 노크감
4. 저중심이지만 균형잡힌 필기감
5. 독특한 그립 디자인. 기능적인 면에서도 훌륭함
6. 고가의 가격과 단종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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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P-300S이제품은 단종되어서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들고 중고거래로 매물나온거만 있다고 하더군요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글 잘 보고갑니다..
ㅇㅇ 맞아요. 중고거래로 밖에 못구하죠. ^^
글 잘봤습니다~!
로트링600과 s20 사용중인데 항상 고민하것이 혹시 부딪히거나 떨어뜨렸을때 촉이 휘어버리는 것인데,
선단수납기능이라. 부러운 기능인데요.ㅎㅎ 사용해보고 싶네요.
^^! 넹 선단수납이 아주 독특하긴 합니다. 하지만 로트링600이나 S20도 아주 좋은 샤프이기도 하죠. 관리만 잘하면 더할나위 없이 말이죠. ^^ 댓글 감사합니다. ^^
세릭님 저 덩국인데 그 뭐냐 파이로트에대한 설명좀 퍼갈깨요 이번 닥터그립 리뷰에 쓸거라서요 답글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 써주세요 ㅎ)